미국주식 27 미국 3대 지수, 왜 서로 다르게 움직일까? (지수 구조, 가중 방식, 실전 활용)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은 매일 미국 증시 뉴스에 함께 등장합니다. 이번 자료를 정리하면서 세 지수가 단순히 종목 수만 다른 것이 아니라 구성 기준과 가중 방식부터 다르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에도 세 지수의 방향과 등락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3대 지수의 구조 차이, 나스닥과 나스닥100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뉴스와 ETF에서 지수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3대 지수, S&P500·나스닥·다우존스의 지수구조는 무엇이 다를까?지수(Index)는 일정한 기준으로 고른 여러 종목의 움직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값입니다. 시장이나 투자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는 뜻에서 벤치마크(Benchmark)라고도 부릅니다. 같.. 2026. 8. 31. FOMC 읽는 법, 무엇을 봐야 할까? (기준금리, 점도표, 물가지표) FOMC를 처음 볼 때는 기준금리를 올렸는지, 내렸는지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금리 숫자 하나가 FOMC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면서 기준금리 결정만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점도표와 물가지표, 고용지표, 성명서와 의장 기자회견을 함께 읽어야 연준의 판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특히 점도표는 미래의 금리를 약속하는 표가 아니라 FOMC 참가자들이 당시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생각한 적절한 정책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물가 역시 CPI 숫자 하나가 아니라 PCE 등 여러 지표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FOMC의 기준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점도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가지표를 통화정책과 어떻게 연결해서 읽어야.. 2026. 8. 30. 미국 주식 환율 (환차손, 분산투자, 달러자산) 미국 주식을 살 때 주가만큼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원·달러 환율입니다. 환율이 높으면 지금 환전해야 할지, 조금 기다렸다가 내려온 뒤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투자자의 미국 주식 성과는 달러 기준 주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가 변화와 원·달러 환율 변화가 함께 원화 기준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따라서 환차손만 보고 투자를 미루는 것도, 장기투자라는 이유로 환율을 무시하는 것도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환차손이 실제 수익률을 어떻게 바꾸는지, 분산투자와 환전 시점 분산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그리고 미국 주식과 달러자산을 같은 개념으로 봐도 되는지를 차례대로 정리합니다.미국 주식 환차손은 어떻게 생기고 수익률을 얼마나 바꿀까?미국 주식 투자에서.. 2026. 8. 3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