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27 주가와 시가총액은 무엇이 다를까? (발행주식수, 시가총액, 주식분할) 주식을 처음 볼 때는 한 주 가격이 높은 회사가 더 큰 회사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한 주에 수백 달러인 기업과 몇십 달러인 기업을 나란히 놓으면 숫자가 큰 쪽이 더 비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기업 전체 가치가 아니라 주식 한 주의 시장가격입니다.기업의 주식 전체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규모로 평가받는지를 보려면 주가와 함께 주식 수를 확인하고 이를 시가총액으로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여기에 주식분할까지 이해하면 ‘주가가 낮아졌으니 기업이 싸졌다’는 흔한 오해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행주식수, 시가총액, 주식분할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개념무엇을 뜻하나주의할 점주가주식 한 주의 현재 시장가격높다고 기업 규모가 큰 것은 아님발행주식수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시가.. 2026. 9. 2. 기업 현금흐름, 무엇부터 봐야 할까? (영업현금흐름, CAPEX, FCF) 처음에는 기업이 순이익을 많이 냈다면 그만큼 현금도 회사에 쌓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익계산서의 이익과 실제 현금흐름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출은 인식됐지만 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영업활동에서 현금을 잘 만들어도 공장이나 장비 같은 장기자산에 큰돈을 다시 투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저도 자료를 정리하면서 순이익 숫자만으로는 기업의 현금창출력을 충분히 알기 어렵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현금흐름을 볼 때는 영업현금흐름, CAPEX, FCF를 각각 따로 외우기보다 ‘현금을 만든다 → 사업에 다시 투자한다 → 그 이후 현금 여력을 본다’는 순서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목무엇을 보는가확인할 포인트영업현금흐름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흐름.. 2026. 9. 1. 주식 재무제표, 무엇부터 봐야 할까?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처음 재무제표를 펼치면 비슷해 보이는 숫자가 여러 표에 나뉘어 있어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부터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세 표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고 생각하니 구조가 훨씬 선명해졌습니다.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벌고 남겼는지,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무엇을 가지고 얼마나 빚졌는지, 현금흐름표는 일정 기간 실제 현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재무제표의 역할과 서로 어떻게 연결해서 읽을 수 있는지를 기초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재무제표기준핵심 질문대표 항목손익계산서일정 기간얼마를 벌고 남겼나?매출·영업이익·순이익재무상태표특정 시점무엇을 가지고 얼마나 빚졌나.. 2026. 9. 1. 미국주식 실적발표, 무엇부터 봐야 할까? (매출, EPS, 가이던스) 미국 기업 실적 발표 뉴스를 보다 보면 “매출과 EPS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문장 뒤에 주가가 하락했다는 내용이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자연스럽게 올라야 하는 것 아닌가 싶지만, 실적발표를 읽는 기준을 정리해보면 숫자 하나만으로는 시장 반응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실제 매출이 어떻게 변했는지, EPS가 시장 기대와 비교해 어땠는지, 그리고 기업이 앞으로 어떤 가이던스를 제시했는지를 순서대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주식 실적발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세 가지인 매출, EPS, 가이던스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항목무엇을 보여주나확인할 포인트매출기업의 사업 규모와 성장 흐름YoY·QoQ, 시장 예상, 사업부별 성장EPS보통주 한 주당 이익예상치와.. 2026. 9. 1. 미국주식 세금 계산법, 250만원 공제부터 신고까지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손익통산) 미국주식 세금을 처음 보면 15%, 22%, 250만원 같은 숫자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수익이 나면 전체 금액에 곧바로 22%의 세금이 붙는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저도 자료를 정리하면서 세율 자체보다 어떤 소득에 어떤 순서로 세금을 계산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미국주식의 배당소득과 주식을 팔아 생긴 양도소득은 과세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배당은 미국 현지 원천징수와 국내 금융소득 과세를 함께 봐야 하고, 양도소득은 실제 매도로 확정된 손익을 계산한 뒤 같은 해 과세대상 주식의 손익통산과 기본공제를 거쳐 세액을 계산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미국주식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손익통산과 신고 순서를 정리합니다. 구분배당소득양도소득언제 발생하나배당금을 .. 2026. 8. 31. 미국 배당주, 배당률만 보면 안 될까? (배당수익률, 배당락일, DRIP) 미국 배당주를 처음 공부할 때는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더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자료를 보기 전에는 배당을 주가와 별개로 추가로 받는 현금처럼 단순하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따라 달라지고, 배당은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황, 배당정책에 따라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으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짜도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당수익률의 함정부터 배당락일, DRIP까지 미국 배당주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주식일까?배당(Dividend)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기업이 반드시 배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할 .. 2026. 8. 3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