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20 기업 현금흐름, 무엇부터 봐야 할까? (영업현금흐름, CAPEX, FCF) 처음에는 기업이 순이익을 많이 냈다면 그만큼 현금도 회사에 쌓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익계산서의 이익과 실제 현금흐름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출은 잡혔지만 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본업에서 현금을 잘 벌어도 공장이나 장비에 큰돈을 다시 투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의 현금창출력을 볼 때는 영업현금흐름, CAPEX, FCF를 순서대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현금흐름은 기업의 실제 현금창출력을 어떻게 보여줄까?영업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 OCF)은 기업의 본업에서 발생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미국 SEC는 현금흐름표를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구분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의 주요 사업.. 2026. 9. 1. 주식 재무제표, 무엇부터 봐야 할까?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처음 재무제표를 펼치면 비슷해 보이는 숫자가 여러 표에 나뉘어 있어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부터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세 표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고 생각하니 구조가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벌고 남겼는지,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무엇을 가지고 얼마나 빚졌는지, 현금흐름표는 실제 현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보여줍니다. 손익계산서는 기업이 얼마나 벌고 남겼는지를 어떻게 보여줄까?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는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이 얼마의 매출을 올렸고,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얼마의 비용을 사용했으며, 최종적으로 얼마의 이익 또는 손실이 남았는지.. 2026. 9. 1. 미국주식 실적발표, 무엇부터 봐야 할까? (매출, EPS, 가이던스) 미국 기업 실적 발표 뉴스를 보다 보면 “매출과 EPS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문장 뒤에 주가가 하락했다는 내용이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적이 좋으면 주가도 자연스럽게 올라야 하는 것 아닌가 싶지만, 실적발표를 읽는 기준을 정리해보면 숫자 하나만으로는 시장 반응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매출이 어떻게 변했는지, EPS가 시장 기대와 비교해 어땠는지, 그리고 기업이 앞으로 어떤 가이던스를 제시했는지를 순서대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출은 미국주식 실적발표에서 무엇을 보여줄까?매출(Revenue)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식한 수익의 전체 규모를 보여주는 가장 위쪽의 숫자입니다. 흔히 ‘톱라인(Top Line)’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손익계산서의 위쪽에서 시작하는 항목이기.. 2026. 9. 1. 미국주식 세금 계산법, 250만원 공제부터 신고까지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손익통산) 미국주식 세금을 처음 보면 15%, 22%, 250만원 같은 숫자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수익이 나면 전체 금액에 22%가 바로 붙는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번 자료를 정리하면서 핵심은 세율보다 계산 순서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배당소득과 양도차익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과세되고, 양도소득세는 실제 매도로 확정된 손익을 먼저 합산한 뒤 기본공제를 적용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주식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와 손익통산을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미국주식 배당소득세는 15%만 알면 끝일까?미국 기업이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은 한국 거주자에게도 배당소득입니다. 일반적인 미국 법인의 현금배당은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미국에서 배당총액의 15%까지 원천징수할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는 배당금을 지급할.. 2026. 8. 31. 미국 배당주, 배당률만 보면 안 될까? (배당수익률, 배당락일, DRIP) 미국 배당주를 처음 공부할 때는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더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자료를 보기 전에는 배당을 주가와 별개로 추가로 받는 현금처럼 단순하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따라 달라지고, 배당은 기업이 언제든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으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짜도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당수익률의 함정부터 배당락일, DRIP까지 미국 배당주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주식일까?배당(Dividend)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기업이 반드시 배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진은 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할 수도 있고 배당을 줄이거나 .. 2026. 8. 31. 미국 3대 지수, 왜 서로 다르게 움직일까? (지수 구조, 가중 방식, 실전 활용)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은 매일 미국 증시 뉴스에 함께 등장합니다. 이번 자료를 정리하면서 세 지수가 단순히 종목 수만 다른 것이 아니라 구성 기준과 가중 방식부터 다르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에도 세 지수의 방향과 등락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3대 지수의 구조 차이, 나스닥과 나스닥100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뉴스와 ETF에서 지수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3대 지수, S&P500·나스닥·다우존스의 지수구조는 무엇이 다를까?지수(Index)는 일정한 기준으로 고른 여러 종목의 움직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값입니다. 시장이나 투자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는 뜻에서 벤치마크(Benchmark)라고도 부릅니다. 같.. 2026. 8. 3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