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C 2 WACC 보는 법, 기업의 자본비용은 어떻게 계산할까? (자기자본비용, 부채비용, ROIC) 기업이 자본을 조달하는 데는 비용이 따릅니다. 대출이자처럼 눈에 보이는 비용뿐 아니라 주주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하면서 요구하는 기대수익률도 자본비용에 포함됩니다. WACC를 공부하면서 가장 먼저 정리된 것도 이 부분이었습니다.WACC는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즉 가중평균자본비용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자기자본과 부채의 비용을 각각의 자본구조 비중에 따라 평균한 값입니다. 다만 WACC는 시장에서 직접 관측되는 하나의 확정값이 아니라 여러 추정치를 결합한 결과입니다. 아래에서는 자기자본비용과 부채비용이 어떻게 WACC에 들어가는지, 그리고 이전 글에서 살펴본 ROIC와 왜 비교하는지를 차례대로 정리하겠습니다.자기자본비용은 WACC에서 어떻게 계산할까?자기자본비용(Co.. 2026. 9. 20. ROIC와 ROE 차이, 자본효율성은 어떻게 볼까? (투하자본, 자기자본, 부채) ROE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기업일까요? 두 지표를 함께 공부하면서 정리된 핵심은 ROE와 ROIC가 같은 질문의 다른 버전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ROE는 주주의 자기자본을 기준으로 순이익을 보고, ROIC는 주주와 채권자가 제공한 전체 투하자본을 기준으로 기업의 영업수익성을 봅니다.특히 높은 ROE에는 좋은 사업성과뿐 아니라 재무레버리지의 영향도 섞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ROE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투하자본의 범위, 자기자본의 변화, 부채가 두 지표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ROIC와 ROE의 계산 구조부터 부채 효과까지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투하자본은 ROIC에서 무엇을 보여줄까?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는 기업이 사업에 투입된 .. 2026.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