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 미국주식 거래시간, 한국에서는 몇 시일까? (정규장, 시간외거래, 증권사조건) 미국주식 거래시간을 처음 보면 정규장이 몇 시에 열리고 닫히는지만 외우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정규장 전후의 시간외거래가 있고, 같은 시간외거래라도 증권사와 플랫폼에 따라 주문 가능 시간과 주문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투자자는 미국 서머타임 때문에 개장 시간이 1시간씩 바뀌므로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저도 자료를 정리하면서 ‘미국장이 몇 시에 열리는가’와 ‘내 증권사에서 몇 시에 실제 주문이 체결될 수 있는가’는 서로 다른 질문이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규장, 시간외거래, 증권사조건을 기준으로 미국주식 거래시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구분미국 동부시간(ET)한국시간서머타임한국시간표준시간정규장09:30~16:0022:30~다음 날 05:0023:30~다음 날 06.. 2026. 9. 1. 미국주식 세금 계산법, 250만원 공제부터 신고까지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손익통산) 미국주식 세금을 처음 보면 15%, 22%, 250만원 같은 숫자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수익이 나면 전체 금액에 곧바로 22%의 세금이 붙는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저도 자료를 정리하면서 세율 자체보다 어떤 소득에 어떤 순서로 세금을 계산하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미국주식의 배당소득과 주식을 팔아 생긴 양도소득은 과세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배당은 미국 현지 원천징수와 국내 금융소득 과세를 함께 봐야 하고, 양도소득은 실제 매도로 확정된 손익을 계산한 뒤 같은 해 과세대상 주식의 손익통산과 기본공제를 거쳐 세액을 계산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미국주식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손익통산과 신고 순서를 정리합니다. 구분배당소득양도소득언제 발생하나배당금을 .. 2026. 8. 31. 미국 배당주, 배당률만 보면 안 될까? (배당수익률, 배당락일, DRIP) 미국 배당주를 처음 공부할 때는 배당수익률이 높을수록 더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자료를 보기 전에는 배당을 주가와 별개로 추가로 받는 현금처럼 단순하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따라 달라지고, 배당은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황, 배당정책에 따라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으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짜도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당수익률의 함정부터 배당락일, DRIP까지 미국 배당주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주식일까?배당(Dividend)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기업이 반드시 배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할 .. 2026. 8. 31. 미국 3대 지수, 왜 서로 다르게 움직일까? (지수 구조, 가중 방식, 실전 활용)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은 매일 미국 증시 뉴스에 함께 등장합니다. 이번 자료를 정리하면서 세 지수가 단순히 종목 수만 다른 것이 아니라 구성 기준과 가중 방식부터 다르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에도 세 지수의 방향과 등락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3대 지수의 구조 차이, 나스닥과 나스닥100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뉴스와 ETF에서 지수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 3대 지수, S&P500·나스닥·다우존스의 지수구조는 무엇이 다를까?지수(Index)는 일정한 기준으로 고른 여러 종목의 움직임을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값입니다. 시장이나 투자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는 뜻에서 벤치마크(Benchmark)라고도 부릅니다. 같.. 2026. 8. 31. FOMC 읽는 법, 무엇을 봐야 할까? (기준금리, 점도표, 물가지표) FOMC를 처음 볼 때는 기준금리를 올렸는지, 내렸는지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금리 숫자 하나가 FOMC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면서 기준금리 결정만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점도표와 물가지표, 고용지표, 성명서와 의장 기자회견을 함께 읽어야 연준의 판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특히 점도표는 미래의 금리를 약속하는 표가 아니라 FOMC 참가자들이 당시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생각한 적절한 정책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물가 역시 CPI 숫자 하나가 아니라 PCE 등 여러 지표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FOMC의 기준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점도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가지표를 통화정책과 어떻게 연결해서 읽어야.. 2026. 8. 30. ETF란 무엇일까? 기초부터 제대로 알기 (지수추종, 분산투자, 리밸런싱) ETF를 처음 접했을 때는 저도 ‘여러 종목을 한 번에 사는 펀드’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품부터 먼저 보려다 보니 지수추종, NAV, 괴리율, 리밸런싱 같은 용어에서 자꾸 막혔습니다. ETF는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주식이나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이면서,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되는 상품입니다.다만 ETF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운용되거나 자동으로 충분한 분산투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수나 전략을 따르는지, 실제로 무엇을 담고 있는지, 구성 종목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TF의 지수추종 구조, 분산투자의 장점과 한계, 리밸런싱과 구성 종목을 확인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ETF의 지수추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가격은.. 2026. 8. 30.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