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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3

미국 물가지표 차이, CPI·PCE·PPI는 무엇이 다를까? (CPI, PCE, PPI) 미국 물가지표를 보면 CPI, PCE, PPI가 같은 시기에도 서로 다른 숫자를 보여줍니다. 저도 처음에는 셋 다 결국 같은 물가를 다른 기관이 발표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비교하면서 측정 대상과 범위, 가중치, 계산방식이 달라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지표라는 점이 정리됐습니다.2026년 9월 23일 현재 최신 공식자료를 보면 8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7월 PCE 물가지수는 3.7%, 8월 PPI 최종수요는 5.4% 상승했습니다. 기준월부터 서로 다르기 때문에 숫자 크기만 바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CPI·PCE·PPI가 무엇을 측정하는지와 연준이 왜 PCE를 공식 목표 기준으로 사용하는지 정리합니다. CPI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를 어떻게 보여줄까?.. 2026. 9. 25.
장단기 금리 역전, 경기침체 신호는 어떻게 읽을까? (수익률곡선, 금리역전, 경기침체)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제 뉴스에서 경기침체 신호로 자주 등장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2년물 금리가 10년물보다 높아지면 침체가 온다’는 공식처럼 외웠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비교하면서 중요한 것은 역전 여부 하나가 아니라 어떤 만기의 금리차를 보는지, 왜 단기와 장기 금리가 달라졌는지, 다른 경기지표와 함께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게 됐습니다.2026년 9월 22일 FRED 기준 10년물-2년물 스프레드는 +0.25%포인트, 10년물-3개월물 스프레드는 +0.80%포인트였습니다. 이날 기준 두 대표 스프레드는 모두 양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익률곡선의 구조, 금리역전이 발생하는 이유, 경기침체 신호로서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수익률곡선은 장단기 금리 차이를 어떻게.. 2026. 9. 24.
FOMC 읽는 법, 무엇을 봐야 할까? (기준금리, 점도표, 물가지표) FOMC를 처음 볼 때는 기준금리를 올렸는지, 내렸는지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금리 숫자 하나가 FOMC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정리하면서 기준금리 결정만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점도표와 물가지표, 고용지표, 성명서와 의장 기자회견을 함께 읽어야 연준의 판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특히 점도표는 미래의 금리를 약속하는 표가 아니라 FOMC 참가자들이 당시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생각한 적절한 정책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물가 역시 CPI 숫자 하나가 아니라 PCE 등 여러 지표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FOMC의 기준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점도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가지표를 통화정책과 어떻게 연결해서 읽어야..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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